Az-Zalzalah 99
지진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디나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땅이 마지막 지진으로 뒤흔들리고 그 속의 무거운 짐들을 내놓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놀란 사람이 땅에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을 때, 그날 땅은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계시하셨기 때문에 자기 소식을 전한다고 말한다. 이어 사람들이 흩어진 무리를 지어 나와 자기 행실을 보게 된다고 하고, 마지막 두 절에서 티끌만큼이라도 선을 행한 이는 그것을 보고 티끌만큼이라도 악을 행한 자도 그것을 보게 된다고 맺는다. 여덟 절의 짧은 본문 안에 땅의 흔들림, 땅이 전하는 소식, 그리고 아무리 작은 행위라도 빠짐없이 드러나는 심판이 차례로 그려진다.
- 마지막 지진
- 땅이 전하는 소식
- 자기 행실을 봄
- 티끌만 한 선과 악
이름 1절 '땅이 [마지막] 지진으로 뒤흔들리고'의 '지진'(앗 잘잘라)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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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en the earth is shaken with its [final]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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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nd the earth brings forth its bu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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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nd man says, "What is wrong with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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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at Day it will report i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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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ecause your Lord has inspir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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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at Day people will come forth in scattered groups to be shown their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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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o whoever does an atom's weight of good will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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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nd whoever does an atom's weight of evil will se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