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계시 · 8절
الشرح
Ash-Sharh 94
가슴을 열어 줌94 / 114
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앞의 네 절은 하나님께서 듣는 이에게 베푸신 일을 물음의 형식으로 상기시킨다. 그의 가슴을 열어 주었고, 등을 짓누르던 짐을 내려 주었으며, 그의 이름을 높여 주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이어 '진정 어려움과 함께 쉬움이 있다'는 같은 문장이 5절과 6절에서 두 번 거듭되며 수라의 중심을 이룬다. 마지막 두 절은 한 가지 일을 마치면 다시 힘써 애쓰고 주님께 간절히 바라라고 권한다. 여덟 절의 짧은 본문은 이미 받은 도움을 기억하는 데서 시작해 어려움 속의 희망으로, 그리고 계속되는 노력과 주님을 향한 바람으로 나아간다.
- 가슴을 열어 줌
- 짐을 내려 줌
- 어려움과 함께 쉬움
- 다시 힘써 애씀
이름 1절 '우리가 너를 위해 너의 가슴을 열어 주지 않았느냐?'에서 '가슴을 열어 줌'(앗 샤르흐)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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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d We not expand for you your b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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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nd remove from you your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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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hich had weighed upon your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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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nd raised high for you your re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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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r indeed with hardship comes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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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ndeed with hardship comes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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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o when you are free, then exer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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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nd to your Lord direct your lo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