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am 19
마리아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늙고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스가랴가 조용히 기도하여 요한이라는 아들의 소식을 받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어 마리아가 사람들을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이 찾아와 아들의 탄생을 알리고, 그녀는 대추야자 나무 아래에서 해산의 고통을 겪으며 위로를 받는다. 아이를 안고 돌아온 마리아가 비난을 받자 요람의 아기 예수가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한다. 그 뒤 아브라함이 우상을 섬기는 아버지를 부드럽게 설득하는 장면, 모세와 아론, 이스마엘, 이드리스가 차례로 언급된다. 후반부는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의심하는 이들에게 답하고,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아들을 두셨다는 말을 엄중히 부정한다.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라는 이름이 수라 전체에 거듭 나온다.
- 스가랴와 요한
- 마리아와 예수의 탄생
- 아브라함과 그의 아버지
- 가장 자비로우신 분
- 부활에 대한 의심
이름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하고 낳는 이야기(16–34절)가 수라의 중심을 이루기 때문에 '마리아'라는 이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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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프 하 야 아인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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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은] 너의 주님께서 그분의 종 스가랴에게 베푸신 자비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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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가 남몰래 조용한 목소리로 그의 주님을 불렀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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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가 말했다. “주님, 저의 뼈는 약해졌고 머리는 백발로 하얗게 타올랐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당신께 간구하여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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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제가 떠난 뒤의 친족들이 염려됩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신께로부터 저에게 뒤를 이을 자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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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가 저를 잇고 야곱 집안을 잇게 하소서. 주님, 그를 당신의 마음에 드는 자로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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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가랴야, 우리가 너에게 한 아들의 기쁜 소식을 전하노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우리는 이전에 그와 같은 이름을 가진 자를 둔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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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가 말했다. “주님, 제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하고 저는 이미 늙을 대로 늙었는데 어떻게 저에게 아들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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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가 말했다. “그렇게 될 것이다. 너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나에게 쉬운 일이다. 네가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내가 이미 너를 창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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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가 말했다. “주님, 저에게 표징을 주십시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표징은 네가 멀쩡하면서도 사흘 밤 동안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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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래서 그는 성소에서 나와 그의 백성에게 가서 “아침저녁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라”고 손짓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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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한아, 경전을 굳게 붙잡아라.” 우리는 그가 아직 어린아이일 때 그에게 지혜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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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또 우리에게서 나온 다정함과 깨끗함을 주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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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모에게 효성스러웠고, 거만하거나 반항하는 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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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가 태어난 날과 그가 죽는 날과 그가 다시 살아나는 날에 그에게 평화가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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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경전 안에서 마리아를 기억하라. 그녀가 가족을 떠나 동쪽의 한 곳으로 물러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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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녀는 그들과 자신 사이에 가리개를 쳤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영을 그녀에게 보냈고, 그는 그녀 앞에 온전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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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녀가 말했다.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나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당신으로부터 피난처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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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가 말했다. “나는 단지 너의 주님의 사자로서 너에게 순결한 아들을 주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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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녀가 말했다. “어떤 남자도 나를 건드린 적이 없고 나는 부정한 여자도 아닌데 어떻게 나에게 아들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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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가 말했다. “그렇게 될 것이다. 너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나에게 쉬운 일이다. 우리는 그를 사람들에게 표징으로, 또 우리에게서 나온 자비로 삼으려 한다.’ 그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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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하여 그녀는 그를 잉태하였고, 그를 품은 채 먼 곳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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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때 해산의 고통이 그녀를 종려나무 줄기 곁으로 몰아갔다. 그녀가 말했다. “차라리 이 일이 있기 전에 죽어서 완전히 잊힌 존재가 되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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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러자 그녀 아래쪽에서 그가 그녀를 불렀다. “슬퍼하지 마라. 너의 주님께서 네 아래에 시냇물을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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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종려나무 줄기를 네 쪽으로 흔들어라. 그러면 싱싱하게 익은 대추야자 열매가 너에게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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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러니 먹고 마시고 마음을 편히 하라. 그리고 사람을 보거든 말하라. ‘나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금식을 서원하였으니 오늘은 어떤 사람과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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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 후 그녀가 그를 안고 자기 백성에게 오자 그들이 말했다. “마리아야, 너는 정말 터무니없는 일을 저질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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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론의 누이야, 너의 아버지는 악한 사람이 아니었고 너의 어머니도 부정한 여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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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러자 그녀는 아기를 가리켰다. 그들이 말했다. “요람에 있는 갓난아기에게 우리가 어떻게 말을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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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가 말했다.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경전을 주셨고 나를 예언자로 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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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나를 축복받은 자로 만드셨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예배와 자카트(정해진 자선)를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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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또 나를 어머니에게 효성스러운 자로 [만드셨으며], 나를 거만하고 비참한 자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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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내가 태어난 날과 내가 죽는 날과 내가 다시 살아나는 날에 나에게 평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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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가 바로 마리아의 아들 예수이다. 이것이 그들이 의심하며 다투는 일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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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하나님께서 아들을 두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분께 영광이 있으라! 그분께서 어떤 일을 정하시면 그것에 “있으라” 하고 말씀하실 뿐이며, 그러면 그것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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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예수가 말했다.]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고 너희의 주님이시니 그분을 경배하라. 이것이 곧은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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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러나 여러 무리가 자기들끼리 의견이 갈라졌다. 그러니 엄청난 날을 목격하게 될 때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재앙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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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들이 우리에게 오는 날, 그들은 얼마나 잘 듣고 얼마나 잘 보게 될 것인가! 그러나 오늘 부정을 저지르는 자들은 명백한 방황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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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그들에게 후회의 날을 경고하라. 그날 모든 일이 결판날 것인데, 그들은 무관심 속에 있으며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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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물려받는 이는 바로 우리이며, 그들은 우리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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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전 안에서 아브라함을 기억하라. 그는 참으로 진실한 사람이었고 예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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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가 아버지에게 말했을 때였다. “아버지, 어찌하여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아버지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을 섬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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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버지, 아버지께 오지 않은 지식이 저에게 왔습니다. 그러니 저를 따르십시오. 제가 아버지를 바른길로 인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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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아버지, 사탄을 섬기지 마십시오. 사탄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늘 반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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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아버지, 저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내리시는 벌이 아버지께 닥쳐 아버지께서 사탄의 동료가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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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버지가 말했다. “아브라함아, 네가 나의 신들을 마다하느냐? 네가 그만두지 않으면 반드시 너를 돌로 치겠다. 오랫동안 내게서 떠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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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그가 말했다. “아버지께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버지를 위해 저의 주님께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저에게 자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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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저는 아버지와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 외에 부르는 것들에게서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님께 간구하겠습니다. 저의 주님께 간구하여 실망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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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그가 그들과 그들이 하나님 외에 섬기던 것들에게서 떠나자, 우리는 그에게 이삭과 야곱을 주었고 그들 각각을 예언자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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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자비를 베풀었고, 그들에게 진실하다는 높은 명성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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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전 안에서 모세를 기억하라. 그는 선택받은 자였으며 사도이자 예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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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우리는 산의 오른편에서 그를 불렀고, 은밀히 이야기를 나누려고 그를 가까이 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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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그리고 우리의 자비로 그의 형제 아론을 예언자로 그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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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경전 안에서 이스마엘을 기억하라. 그는 약속을 지키는 자였으며 사도이자 예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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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는 자기 가족에게 예배와 자카트를 명하곤 하였으며, 그의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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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경전 안에서 이드리스를 기억하라. 그는 참으로 진실한 사람이었고 예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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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우리는 그를 높은 자리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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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예언자들이다. 아담의 자손 가운데서, 우리가 노아와 함께 [방주에] 태운 자들 가운데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자손 가운데서, 그리고 우리가 인도하고 택한 자들 가운데서 나온 이들이다. 가장 자비로우신 분의 구절이 그들에게 낭송되면 그들은 엎드려 절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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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그러나 그들 뒤에 후손들이 이어졌는데, 그들은 예배를 소홀히 하고 욕망을 좇았다. 그들은 머지않아 파멸을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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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만 회개하고 믿으며 선행을 하는 자들은 예외이다. 그들은 낙원에 들어갈 것이며 조금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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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그곳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분의 종들에게 약속하신 에덴의 낙원들이다. 그분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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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곳에서 그들은 헛된 말을 듣지 않고 오직 “평화”라는 말만 들을 것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아침저녁으로 양식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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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종들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던 자에게 물려줄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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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천사들이 말한다.] “우리는 오직 너의 주님의 명령에 따라 내려올 뿐이다. 우리 앞에 있는 것과 우리 뒤에 있는 것과 그 사이에 있는 것이 모두 그분의 것이다. 너의 주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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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그분께서는 하늘들과 땅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의 주님이시다. 그러니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경배하는 일에 꾸준히 인내하라. 너는 그분과 견줄 만한 이를 알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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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인간은 말한다. “내가 죽은 뒤에 정말로 다시 살아서 나오게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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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인간은 그가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우리가 이미 그를 창조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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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너의 주님을 두고 맹세하건대,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악마들과 함께 모을 것이며, 그런 다음 그들을 무릎 꿇린 채 지옥 주위로 끌어다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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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그런 다음 우리는 각 무리에서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가장 심하게 거역하던 자를 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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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불탈 자격이 가장 많은 자들을 누구보다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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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너희 가운데 그곳에 이르지 않을 자는 아무도 없다. 그것은 너의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확정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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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그런 다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던 자들을 구해 내고, 부정을 저지른 자들은 무릎 꿇린 채 그곳에 내버려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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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우리의 분명한 구절이 그들에게 낭송되면, 믿지 않는 자들은 믿는 이들에게 말한다. “두 무리 중 어느 쪽이 지위가 더 낫고 모임이 더 훌륭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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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그러나 우리가 그들 이전에 멸망시킨 세대가 얼마나 많았던가! 그들은 재산도 외모도 더 훌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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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말하라. “방황 속에 있는 자에게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시간을] 길게 늘여 주실 것이다. 그러다가 그들이 약속받은 것, 곧 벌이나 그 시간을 보게 되면, 누가 더 나쁜 처지에 있고 누구의 군대가 더 약한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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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인도받은 자들에게 인도를 더해 주신다. 그리고 오래도록 남는 선행이 너의 주님 곁에서 보상으로도 더 낫고 결말로도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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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너는 우리의 표징을 믿지 않으면서 “나는 틀림없이 재산과 자녀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를 보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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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그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보았느냐, 아니면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언약을 받아 두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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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가 하는 말을 기록할 것이며, 그에게 내릴 벌을 길게 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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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그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물려받을 것이며, 그는 홀로 우리에게 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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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그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들이 자신들에게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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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결코 그렇지 않다! 그 신들은 그들의 경배를 부인하고 그들에게 맞서는 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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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우리가 불신자들에게 악마들을 보내 그들을 끊임없이 부추기게 한 것을 보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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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들에 대해 서두르지 마라. 우리는 그들을 위해 [그 날수를] 세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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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그날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을 귀한 손님으로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모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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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죄지은 자들을 목마른 가축 떼처럼 지옥으로 몰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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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언약을 받아 둔 자 외에는 아무도 중재할 권한을 갖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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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그들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아들을 두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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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너희는 참으로 끔찍한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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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그 말 때문에 하늘들이 거의 찢어지고, 땅이 갈라지며, 산들이 무너져 내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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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그들이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아들이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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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아들을 두신다는 것은 그분께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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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하늘들과 땅에 있는 모든 이는 종으로서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 나아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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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그들을 모두 파악하셨고 하나하나 정확히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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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그리고 그들 모두는 부활의 날에 홀로 그분께 나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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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믿고 선행을 하는 이들에게 가장 자비로우신 분께서 사랑을 베푸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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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우리는 이것을 너의 말로 쉽게 하였으니, 이로써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논쟁을 일삼는 백성에게 경고하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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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우리가 그들 이전에 멸망시킨 세대가 얼마나 많았던가! 너는 그들 가운데 단 한 사람이라도 느낄 수 있느냐, 아니면 그들의 작은 속삭임이라도 들을 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