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jm 53
별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지는 별을 두고 하는 맹세로 시작하여, 너희의 동료는 길을 잃지 않았고 자기 욕망으로 말하지 않으며 그가 전하는 것은 계시일 뿐이라고 선언한다. 힘이 강한 이가 가장 높은 지평선에서 내려와 활 두 개 거리만큼 가까이 다가온 일과, 맨 끝 경계에 있는 시드라 나무 곁에서 주님의 큰 표징을 본 일이 묘사된다. 이어 알라트, 알웃자, 마나트는 사람들이 붙인 이름일 뿐이라고 하며, 천사들에게 여성의 이름을 붙이는 짐작을 반박한다. 모세와 아브라함의 두루마리에 담긴 원칙으로, 누구도 남의 짐을 지지 않고 사람에게는 자기가 애쓴 것만 있다는 점이 제시된다. 웃게 하시고 울게 하시며 죽게 하시고 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한 뒤,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라는 명령으로 끝난다.
- 계시의 확실성
- 시드라 나무 곁의 환상
- 이름뿐인 우상들
- 각자 애쓴 만큼
- 엎드려 경배하라
이름 1절에서 '지는 별'을 두고 맹세하는 데서 이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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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는 별을 두고 맹세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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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희의 동료는 길을 잃지도 않았고 그릇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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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는 자기 욕망에서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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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것은 계시되는 계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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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힘이 강한 이가 그를 가르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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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굳센 능력을 지닌 그가 똑바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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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때 그는 가장 높은 지평선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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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런 다음 그는 다가와 더 가까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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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하여 활 두 개의 거리, 아니 그보다 더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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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계시하실 것을 계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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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음은 자신이 본 것을 거짓으로 여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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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런데도 너희는 그가 본 것을 두고 그와 다투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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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는 또 다른 내려옴 때에도 그를 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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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맨 끝 경계에 있는 시드라 나무 곁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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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 곁에는 안식처의 낙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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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때 시드라 나무를 덮은 것이 그것을 덮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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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눈길은 빗나가지도 않았고 넘어서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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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는 진정 자기 주님의 가장 큰 표징들 가운데 일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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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너희는 알라트와 알웃자를 생각해 보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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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고 셋째인 또 다른 마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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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너희에게는 아들이고 그분께는 딸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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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렇다면 그것은 불공정한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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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것들은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붙인 이름일 뿐이며,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에 대해 아무 권위도 내려 주지 않으셨다. 그들은 추측과 자기 마음이 원하는 것만을 따른다. 그러나 이미 그들의 주님으로부터 인도가 그들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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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니면 사람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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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내세도 현세도 하나님께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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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하늘에는 수많은 천사가 있으나, 그들의 중재는 아무 소용이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이에게 허락하신 뒤라면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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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내세를 믿지 않는 자들은 천사들에게 여자의 이름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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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 지식도 없다. 그들은 추측만을 따를 뿐이니, 추측은 진리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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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러니 우리를 기억하기를 외면하고 오직 이 세상의 삶만을 원하는 자에게서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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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것이 그들이 가진 지식의 전부이다. 너의 주님께서는 누가 그분의 길에서 벗어났는지 가장 잘 아시며, 누가 바른 길을 따르는지도 가장 잘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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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다. 이는 악을 행한 자들에게 그들이 한 일대로 갚으시고, 선을 행한 이들에게는 가장 좋은 것으로 갚으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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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들은 사소한 허물 말고는 큰 죄와 추한 행위를 멀리하는 이들이다. 너의 주님께서는 용서가 넓으신 분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땅에서 지어내셨을 때와 너희가 어머니 배 속의 태아였을 때부터 너희를 가장 잘 아신다. 그러니 스스로 깨끗하다고 내세우지 마라. 그분께서는 누가 경외하는지 가장 잘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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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돌아서는 자를 보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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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는 조금 주고는 그만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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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에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지식이 있어 그가 내다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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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니면 그는 모세의 두루마리에 있는 것을 듣지 못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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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리고 [자기 의무를] 다한 아브라함의 두루마리에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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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곧 짐을 진 자는 다른 이의 짐을 지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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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람에게는 자기가 애쓴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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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그의 애씀은 머지않아 드러나 보일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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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런 다음 그는 그것에 대해 가장 충분한 보상을 받으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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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리고 너의 주님께로 마지막 귀착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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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그리고 웃게 하시고 울게 하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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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그리고 죽게 하시고 살게 하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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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그리고 그분께서 남자와 여자, 짝을 이루는 둘을 창조하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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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내뿜어지는 한 방울의 정액에서 [창조하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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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그리고 두 번째 창조가 그분께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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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리고 부유하게 하시고 재산을 주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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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그리고 시리우스 별의 주님은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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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그리고 그분께서 옛 아드 백성을 멸망시키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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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무드 백성도 하나 남기지 않으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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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 전에는 노아의 백성도 [멸망시키셨다는 것]이다. 진정 그들은 더 불의하고 더 오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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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또 그분께서는 뒤엎어진 고을들을 내던지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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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그리하여 덮을 것이 그곳들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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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러니 너는 너의 주님의 은혜들 가운데 무엇을 의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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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 사람은 옛 경고자들과 같은 경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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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가올 [그때]가 가까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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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그것을 걷어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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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그런데도 너희는 이 말씀을 이상하게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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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웃기만 하고 울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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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넋을 놓고 즐기고만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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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러니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고 [그분을] 경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