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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한영 대조
메디나 계시 · 64절 النور

An-Nur 24

빛
24 / 114
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비기닝 theð더 Christ크r라이스트 salvation샐v베이션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이 수라는

메디나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이 수라가 의무로 정해져 내려졌다는 말로 시작하여, 간음에 대한 처벌과 정숙한 여성을 증인 넷 없이 고발한 이들에 대한 처벌, 증인이 없는 부부 사이의 맹세 절차를 정한다. 이어 믿는 이들 가운데 퍼진 거짓 소문을 다루며, 근거 없는 말을 입에 올리지 말고 서로 좋게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남의 집에 들어갈 때 허락을 구할 것, 남자와 여자 모두 시선을 낮추고 정절을 지킬 것, 혼인을 도울 것을 명한다.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빛이시라는 구절이 있어, 그 빛을 벽감 속 등불에 비유한다. 믿지 않는 이들의 행위는 신기루나 깊은 바다의 어둠과 같다고 말한다. 하나님과 사도에게 순종할 것, 하루 중 정해진 때에 방에 들어갈 때 허락을 구할 것, 친척 집에서 함께 먹는 일에 관한 규정이 이어진다.

  • 간음과 거짓 고발
  • 거짓 소문의 경계
  • 시선과 정절
  • 하늘과 땅의 빛
  • 가정의 예절

이름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빛이시며 그 빛이 벽감 속 등불과 같다고 묘사하는 35절에서 '빛'이라는 이름이 왔다.

먼저 읽어 볼 구절 24:30 · 24:35 · 24:55

  1. 1

    [이것은] 우리가 내려 보내고 의무로 정한 수라이며, 우리는 그 안에 분명한 구절들을 내려 보냈으니, 이는 너희가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2. 2

    간음한 여자와 간음한 남자는 각각 채찍으로 백 대씩 때려라. 너희가 하나님과 마지막 날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법을 [집행하는 데] 그들에 대한 동정심에 사로잡히지 마라. 그리고 믿는 이들 가운데 한 무리가 그들의 벌을 지켜보게 하라.

  3. 3

    간음한 남자는 간음한 여자나 다신 숭배자 여자 외에는 결혼하지 않으며, 간음한 여자는 간음한 남자나 다신 숭배자 남자 외에는 아무도 그녀와 결혼하지 않는다. 그것은 믿는 이들에게 금지되었다.

  4. 4

    정숙한 여자를 [간음했다고] 고발하고서 네 명의 증인을 데려오지 못하는 자들은 채찍으로 여든 대를 때리고, 그들의 증언을 결코 받아들이지 마라. 그들이야말로 죄 많은 자들이다.

  5. 5

    다만 그 뒤에 회개하고 바르게 고친 자들은 예외이다.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6. 6

    자기 아내를 고발하면서 자기 자신 외에는 증인이 없는 자들, 그들 각자의 증언은 하나님을 두고 네 번 증언하는 것이니, 자신이 진실을 말하는 자라고 [맹세하는 것이다].

  7. 7

    그리고 다섯 번째로, 만일 자신이 거짓말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저주가 자신에게 내릴 것이라고 [맹세한다].

  8. 8

    그리고 그녀가 하나님을 두고 네 번, 그가 거짓말하는 자라고 증언하면 그녀에게서 벌이 면해진다.

  9. 9

    그리고 다섯 번째로, 만일 그가 진실을 말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자신에게 내릴 것이라고 [맹세한다].

  10. 10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은혜와 그분의 자비가 없었더라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회개를 받아들이시며 지혜로우신 분이 아니었더라면, [너희는 파멸하였을 것이다].

  11. 11

    그 중상모략을 퍼뜨린 자들은 너희 가운데 한 무리이다. 그것을 너희에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에게 좋은 일이다. 그들 각자는 자신이 저지른 죄의 몫을 받을 것이며, 그들 가운데 그 일의 큰 몫을 떠맡은 자에게는 엄청난 벌이 있을 것이다.

  12. 12

    너희가 그것을 들었을 때, 믿는 남자들과 믿는 여자들은 왜 자기 사람들에 대해 좋게 생각하며 “이것은 명백한 중상모략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13. 13

    왜 그들은 그것에 대해 네 명의 증인을 데려오지 않았느냐? 그들이 증인들을 데려오지 못했으니,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야말로 거짓말쟁이들이다.

  14. 14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내세에서 너희에게 베푸신 은혜와 그분의 자비가 없었더라면, 너희가 휩쓸려 떠들어 댄 일 때문에 엄청난 벌이 너희에게 닥쳤을 것이다.

  15. 15

    그때 너희는 그것을 혀에서 혀로 받아 옮기며,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입으로 말하였다. 너희는 그것을 가벼운 일로 여겼으나,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중대한 일이었다.

  16. 16

    너희가 그것을 들었을 때, 왜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우리가 이런 말을 입에 담는 것은 옳지 않다. 당신께 영광이 있으소서! 이것은 엄청난 중상이다.”

  17. 17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훈계하시니, 너희가 믿는 자들이라면 결코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마라.

  18. 18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구절들을 분명히 밝혀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며 지혜로우신 분이다.

  19. 19

    믿는 이들 사이에 추문이 퍼지기를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이 세상과 내세에서 고통스러운 벌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너희는 알지 못한다.

  20. 20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은혜와 그분의 자비가 없었더라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그러우시며 자애로우신 분이 아니었더라면, [너희는 파멸하였을 것이다].

  21. 21

    믿는 이들아, 사탄의 발자취를 따르지 마라. 누구든 사탄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에게, 그는 추한 짓과 그릇된 일을 명한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은혜와 그분의 자비가 없었더라면,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결코 깨끗해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자를 깨끗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시며 다 아시는 분이다.

  22. 22

    너희 가운데 은혜와 넉넉함을 지닌 이들은 친척들과 가난한 이들과 하나님의 길에서 이주한 이들에게 베풀지 않겠다고 맹세하지 마라. 그들을 용서하고 너그러이 넘어가라. 너희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지 않느냐?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23. 23

    정숙하고 [악한 일을] 모르는 믿는 여자들을 고발하는 자들은 이 세상과 내세에서 저주를 받았으며, 그들에게는 엄청난 벌이 있을 것이다.

  24. 24

    그날 그들의 혀와 손과 발이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것이다.

  25. 25

    그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마땅한 대가를 온전히 치르게 하실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백한 진리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26. 26

    나쁜 여자는 나쁜 남자에게, 나쁜 남자는 나쁜 여자에게 어울리며, 좋은 여자는 좋은 남자에게, 좋은 남자는 좋은 여자에게 어울린다. 이들은 그들이 [이들에 대해] 하는 말에서 결백하다. 이들에게는 용서와 넉넉한 양식이 있을 것이다.

  27. 27

    믿는 이들아, 너희 집이 아닌 집에는 허락을 구하고 그 집 사람들에게 인사하기 전에는 들어가지 마라. 그것이 너희에게 더 좋으니, 이는 너희가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28. 28

    그 안에 아무도 없거든 너희에게 허락이 주어질 때까지 들어가지 마라. 그리고 “돌아가라”는 말을 듣거든 돌아가라. 그것이 너희에게 더 깨끗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을 잘 아신다.

  29. 29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너희가 쓸 물건이 있어 들어가는 것은 너희에게 잘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드러내는 것과 감추는 것을 아신다.

  30. 30

    믿는 남자들에게 말하라. 그들의 시선을 낮추고 정절을 지키라고. 그것이 그들에게 더 깨끗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는 일을 잘 아신다.

  31. 31

    그리고 믿는 여자들에게 말하라. 그들의 시선을 낮추고 정절을 지키며, [저절로] 드러나는 것 외에는 그들의 장식을 드러내지 말라고. 그리고 머릿수건을 가슴까지 덮어 내리고, 그들의 남편, 아버지, 남편의 아버지, 아들, 남편의 아들, 형제, 형제의 아들, 자매의 아들, 그들의 여자들, 그들의 오른손이 소유한 자들, [여자에 대한] 욕망이 없는 남자 시종들, 또는 아직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 외에는 그들의 장식을 드러내지 말라고. 또 그들이 감추고 있는 장식이 알려지도록 발을 구르지 말라고. 믿는 이들아, 너희 모두 하나님께 회개하라. 그러면 너희가 성공할 것이다.

  32. 32

    너희 가운데 혼자 사는 이들과 너희의 남종과 여종 가운데 바른 이들을 결혼시켜라. 그들이 가난하다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그들을 넉넉하게 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넉넉하시며 다 아시는 분이다.

  33. 33

    결혼할 [형편이] 되지 않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그들을 넉넉하게 해 주실 때까지 정결을 지켜라. 그리고 너희의 오른손이 소유한 자들 가운데 [자유를 얻기 위한] 계약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서 좋은 점을 안다면 그들과 계약을 맺어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재물에서 그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너희의 여종들이 정결을 지키기를 원한다면, 이 세상 삶의 덧없는 이익을 구하려고 그들에게 매춘을 강요하지 마라. 누구든 그들에게 강요한다면, 그들이 강요당한 뒤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34. 34

    우리는 너희에게 분명하게 밝히는 구절들과, 너희 이전에 지나간 이들의 본보기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을 위한 훈계를 내려 보냈다.

  35. 35

    하나님께서는 하늘들과 땅의 빛이시다. 그분의 빛을 비유하자면, 벽감 속에 등불이 있는 것과 같다. 그 등불은 유리 안에 있고, 그 유리는 마치 진주처럼 빛나는 별과 같다. 그것은 동쪽 것도 서쪽 것도 아닌 축복받은 올리브 나무에서 [기름을 얻어] 불을 밝히는데, 그 기름은 불이 닿지 않아도 거의 빛을 낼 듯하다. 빛 위에 빛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자를 그분의 빛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비유들을 드시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신다.

  36. 36

    [그 등불은] 하나님께서 높이 세우고 그 안에서 그분의 이름이 기억되도록 허락하신 집들에 있다. 그곳에서 아침저녁으로 그분을 찬미하는 이들은

  37. 37

    장사도 매매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일과 예배를 꾸준히 드리는 일과 자카트(정해진 자선)를 내는 일에서 그들을 딴 데로 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마음과 눈이 뒤집히는 날을 두려워한다.

  38. 38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행한 가장 좋은 것에 따라 그들에게 보상하시고, 그분의 은혜로 그들에게 더 베푸시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자에게 헤아릴 수 없이 양식을 베푸신다.

  39. 39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의 행위는 벌판의 신기루와 같다. 목마른 자는 그것을 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이르러 보면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대신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그분께서는 그의 셈을 온전히 치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셈하시는 데 신속하시다.

  40. 40

    또는 [그들의 행위는] 깊은 바다의 어둠과 같다. 파도가 그것을 덮고, 그 위에 또 파도가 있으며, 그 위에는 구름이 있다. 어둠 위에 어둠이 겹겹이 쌓여 있다. 손을 내밀어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빛을 주지 않으시는 자에게는 아무 빛도 없다.

  41. 41

    너는 하늘들과 땅에 있는 이들과 날개를 펼친 새들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저마다 자신의 예배와 찬미의 [방식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는 일을 잘 아신다.

  42. 42

    하늘들과 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며, 마지막 귀착지도 하나님께 있다.

  43. 43

    너는 하나님께서 구름을 몰아오시고, 그것을 한데 모으시고, 그것을 겹겹이 쌓으시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그러면 너는 그 사이로 비가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본다. 또 그분께서는 하늘에 있는 [구름의] 산들에서 우박을 내리시어, 원하시는 자에게는 그것을 맞게 하시고 원하시는 자에게서는 그것을 비켜 가게 하신다. 그 번갯불의 섬광은 눈을 멀게 할 듯하다.

  44. 44

    하나님께서는 밤과 낮을 번갈아 오게 하신다. 참으로 그 안에는 볼 줄 아는 이들을 위한 교훈이 있다.

  45. 45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을 물로 창조하셨다. 그 가운데 어떤 것은 배로 기어 다니고, 어떤 것은 두 발로 걸으며, 어떤 것은 네 발로 걷는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을 창조하신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능력이 있으시다.

  46. 46

    우리는 분명하게 밝히는 구절들을 내려 보냈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자를 곧은길로 인도하신다.

  47. 47

    그들은 “우리는 하나님과 사도를 믿으며 순종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뒤에 그들 가운데 한 무리가 등을 돌린다. 그들은 믿는 이들이 아니다.

  48. 48

    그들 사이를 판결하도록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에게로 부름을 받으면, 그들 가운데 한 무리는 곧 외면한다.

  49. 49

    그러나 권리가 자기들 편에 있으면 그들은 순순히 그에게 온다.

  50. 50

    그들의 마음에 병이 있느냐, 아니면 그들이 의심하느냐, 아니면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가 자신들에게 불공정하게 대할까 두려워하느냐? 아니다, 바로 그들이야말로 부정을 저지르는 자들이다.

  51. 51

    믿는 이들은 그들 사이를 판결하도록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에게로 부름을 받으면 오직 “우리는 듣고 순종합니다”라고 말할 뿐이다. 그들이야말로 성공하는 이들이다.

  52. 52

    누구든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 그들이야말로 승리하는 이들이다.

  53. 53

    그들은 하나님을 두고 가장 엄숙하게 맹세하기를, 네가 그들에게 명령하면 반드시 [싸우러] 나서겠다고 한다. 말하라. “맹세하지 마라. [필요한 것은] 진정한 순종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을 잘 아신다.”

  54. 54

    말하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도에게 순종하라.” 그러나 너희가 등을 돌린다면, 그에게는 그가 맡은 책임이 있고 너희에게는 너희가 맡은 책임이 있을 뿐이다. 너희가 그에게 순종한다면 인도받을 것이다. 사도의 의무는 오직 [전언을] 분명히 전하는 것뿐이다.

  55. 55

    하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믿고 선행을 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셨다. 그분께서 그들 이전의 사람들을 땅의 계승자로 삼으셨듯이 그들을 반드시 땅의 계승자로 삼으실 것이며,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기꺼이 정하신 그들의 종교를 그들을 위해 반드시 굳건히 세우실 것이며, 그들의 두려움을 반드시 안전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라고. 그들은 나를 경배하며 어떤 것도 나에게 동반자로 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 뒤에도 믿지 않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죄 많은 자들이다.

  56. 56

    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자카트를 내며, 사도에게 순종하라. 그러면 너희가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57. 57

    믿지 않는 자들이 땅에서 [하나님을] 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의 거처는 불지옥이니, 참으로 비참한 귀착지로다!

  58. 58

    믿는 이들아, 너희의 오른손이 소유한 자들과 너희 가운데 아직 사춘기에 이르지 않은 이들은 세 때에 [들어오기 전에] 너희에게 허락을 구하게 하라. 새벽 예배 전, 한낮에 너희가 옷을 벗고 있을 때, 그리고 밤 예배 후이다. [이것은] 너희가 몸을 드러내는 세 때이다. 그 밖의 때에는 너희에게도 그들에게도 잘못이 없으니, 너희는 서로 오가며 지내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구절들을 분명히 밝혀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며 지혜로우신 분이다.

  59. 59

    너희 가운데 아이들이 사춘기에 이르면, 그들보다 앞선 이들이 허락을 구했듯이 그들도 허락을 구하게 하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구절들을 분명히 밝혀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며 지혜로우신 분이다.

  60. 60

    결혼을 바라지 않는 나이 든 여자들은 장식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 한 그들의 [겉]옷을 벗어 두어도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삼가는 것이 그들에게 더 좋다.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시며 다 아시는 분이다.

  61. 61

    눈먼 이에게도 잘못이 없고, 다리 저는 이에게도 잘못이 없고, 병든 이에게도 잘못이 없으며, 너희 자신에게도 잘못이 없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집이나, 아버지의 집이나, 어머니의 집이나, 형제의 집이나, 자매의 집이나, 친삼촌의 집이나, 고모의 집이나, 외삼촌의 집이나, 이모의 집이나, 너희가 열쇠를 맡고 있는 [집이나], 너희 친구의 [집에서] 먹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너희가 함께 먹든 따로 먹든 잘못이 없다. 그러나 집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축복받은 좋은 인사로 서로 인사하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구절들을 분명히 밝혀 주시니, 이는 너희가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62. 62

    믿는 이들이란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를 믿고, 그와 함께 [사람들이] 모이는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그의 허락을 구하기 전에는 떠나지 않는 이들이다. 너에게 허락을 구하는 이들, 그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를 믿는 이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자신들의 어떤 일 때문에 너에게 허락을 구하거든, 그들 가운데 네가 원하는 이에게 허락하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 하나님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며 자애로우신 분이다.

  63. 63

    너희 사이에서 사도가 부르는 것을 너희가 서로 부르는 것처럼 여기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다른 사람 뒤에 숨어 몰래 빠져나가는 자들을 알고 계신다. 그러니 그의 명령을 거스르는 자들은 시련이 그들에게 닥치거나 고통스러운 벌이 그들에게 닥칠까 경계하라.

  64. 64

    보라, 하늘들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아신다. 그리고 그들이 그분께 돌아가는 날, 그분께서는 그들이 행한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