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계시 · 7절
الماعون
Al-Ma'un 107
작은 도움107 / 114
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심판을 부인하는 자를 보았느냐는 물음으로 시작하여, 그런 사람을 고아를 밀쳐 내고 가난한 이를 먹이라고 권하지도 않는 자로 묘사한다. 이어 '예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는 말로 방향을 바꾸어, 예배를 드리면서도 그것을 소홀히 하는 자들을 꾸짖는다. 그들은 남에게 보이려고 행하고 작은 도움마저 거절하는 자들이다. 본문은 심판을 믿는 일과 약한 이를 돌보는 일, 그리고 진실한 예배를 서로 이어서 보여 준다. 일곱 절 안에서 예배의 겉모습과 이웃을 향한 작은 도움이 나란히 놓여 있으며, 심판을 부인하는 태도가 고아와 가난한 이를 대하는 행동으로 드러난다.
- 심판을 부인함
- 고아와 가난한 이
- 소홀한 예배
- 남에게 보이려는 행위
- 작은 도움
이름 7절 '작은 도움[마저] 거절하는 자들'의 '작은 도움'(알 마운)에서 이름을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