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계시 · 6절
الناس
An-Nas 114
사람들114 / 114
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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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말하라'는 명령 뒤에 '나는 사람들의 주님께 피난처를 구하노라'라는 고백이 나온다. 이어 하나님을 사람들의 왕, 사람들의 신으로 부르며, 첫 세 절마다 '사람들'이라는 말이 되풀이된다. 4~6절은 피난처를 구하는 대상을 하나로 좁힌다. 그것은 속삭이고는 몸을 숨기는 자의 해악으로, 그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속삭이며 진 가운데에도 있고 사람들 가운데에도 있다. 앞의 113장이 바깥의 여러 해악을 든다면, 이 수라는 사람의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속삭임에 집중한다. 꾸란의 마지막 수라로서, 사람들의 주님께 의지하는 짧은 기도로 끝난다.
- 사람들의 주님
- 사람들의 왕이며 신
- 속삭이는 자
- 가슴속의 속삭임
이름 1~3절과 5~6절에 거듭 나오는 '사람들'(안 나스)에서 이름을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