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qman 31
루끄만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이 경전이 선을 행하는 이들을 위한 인도이자 자비라는 말로 시작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사들여 사람들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를 경고한다. 보이는 기둥 없이 하늘을 세우신 창조를 가리킨 뒤, 지혜를 받은 루끄만이 아들에게 주는 권고가 나온다. 하나님께 동반자를 두지 말 것, 겨자씨만 한 행위도 하나님께서 드러내신다는 것, 예배를 드리고 옳은 것을 권하며 인내할 것, 교만하게 걷지 말고 목소리를 낮출 것이 그 내용이다. 그 사이에 어머니의 수고를 기억하며 부모에게 감사하라는 명령이 들어 있다. 이어 모든 나무가 펜이 되고 바다가 잉크가 되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다하지 않는다고 하며, 심판의 시간과 내일의 일은 하나님만 아신다는 구절로 끝난다.
- 루끄만의 권고
- 부모에 대한 감사
- 겸손과 절제
- 다함 없는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만 아시는 일
이름 12~19절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받은 루끄만이 아들에게 권고하는 장면이 나오는 데서 이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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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프 람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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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들은 지혜로운 경전의 구절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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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을 행하는 이들을 위한 인도이자 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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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들은 예배를 드리고 자카트(정해진 자선)를 내며 내세를 굳게 믿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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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들은 자기 주님께서 주신 인도 위에 있으며, 그들이야말로 성공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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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람들 가운데에는 아무 지식도 없이 [다른 이들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 길을 조롱거리로 삼으려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사들이는 자가 있다. 그런 자들에게는 굴욕스러운 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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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의 구절들이 그에게 낭송되면 그는 마치 그것을 듣지 못한 듯, 마치 그의 두 귀가 막힌 듯 오만하게 돌아선다. 그러니 그에게 고통스러운 벌을 알려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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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믿고 선한 일을 하는 이들에게는 축복의 낙원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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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들은 그곳에서 영원히 머물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약속이다. 그분은 권능 있으시고 지혜로우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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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분께서는 너희가 볼 수 있는 기둥 없이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 위에 든든한 산들을 두시어 땅이 너희와 함께 흔들리지 않게 하셨으며, 그 위에 온갖 생물을 퍼뜨리셨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에서 물을 내려 그곳에 온갖 좋은 [식물을] 쌍으로 자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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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다. 그러니 그분 외의 것들이 무엇을 창조하였는지 나에게 보여 보라. 아니, 불의한 자들은 분명한 오류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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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우리는 루끄만에게 지혜를 주며 [말하였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하는 이는 자기 자신을 위해 감사하는 것이다. 배은망덕한 자가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아쉬울 것이 없으시며 찬미받으실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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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루끄만이 자기 아들을 타이르며 말했던 때를 [기억하라]. “내 아들아, 하나님께 동반자를 두지 말라. 참으로 동반자를 두는 것은 엄청난 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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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는 사람에게 부모를 [잘 섬기라고] 명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쇠약함에 쇠약함을 더하며 그를 품었고, 그의 젖을 떼는 데는 두 해가 걸린다. [우리는 말하였다.] “나에게 그리고 너의 부모에게 감사하라. 마지막에 돌아올 곳은 나에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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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러나 만약 그들이 네가 알지 못하는 것을 나에게 동반자로 두라고 너를 강요한다면 그들에게 따르지 말라.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는 그들과 친절하게 지내고, 나에게로 돌아오는 이들의 길을 따르라. 그런 다음 너희가 돌아올 곳은 나에게이니, 나는 너희가 해 온 일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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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 아들아, [어떤 행위가] 겨자씨 한 알의 무게만 하여 바위 속에 있든 하늘에 있든 땅에 있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드러내실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세밀하시고 모든 것을 훤히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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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 아들아, 예배를 드리고, 옳은 것을 권하고 그른 것을 막으며, 너에게 닥치는 일을 참고 견디라. 참으로 그것은 굳은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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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람들을 [업신여겨] 얼굴을 돌리지 말고, 땅 위를 거만하게 걷지 말라.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우쭐대며 뽐내는 자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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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걸음은 알맞게 하고 목소리는 낮추라. 참으로 소리 가운데 가장 듣기 싫은 것은 당나귀의 울음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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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너희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부리게 하시고, 겉으로 드러나거나 속에 감추어진 그분의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도록 베푸신 것을 보지 못하느냐? 그런데도 사람들 가운데에는 아무 지식도, 인도도, 빛을 주는 경전도 없이 하나님에 대해 논쟁하는 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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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신 것을 따르라”고 하면 그들은 “아니,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하던 대로 따르겠다”라고 말한다. 사탄이 그들을 타오르는 불의 벌로 부르고 있다 해도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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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선을 행하면서 자기 얼굴을 하나님께 내맡기는 이는 가장 튼튼한 손잡이를 붙잡은 것이다. 모든 일의 결말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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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믿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의 불신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 그들이 돌아올 곳은 우리에게이니, 우리는 그들이 한 일을 그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가슴속에 있는 것을 다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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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우리는 그들이 잠시 즐기게 하다가, 그 뒤에는 그들을 혹독한 벌로 몰아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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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네가 그들에게 “누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말하라. “하나님께 찬미를 드린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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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아쉬울 것이 없으시며 찬미받으실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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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설령 땅에 있는 나무가 모두 펜이 되고 바다가 [잉크가 되어] 그 뒤에 일곱 바다가 더해진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다하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권능 있으시고 지혜로우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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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너희를 창조하는 것과 너희를 다시 일으키는 것은 한 영혼을 [창조하는 것과] 같을 뿐이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시고 다 보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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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너는 하나님께서 밤을 낮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낮을 밤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며, 해와 달을 부리시어 각각 정해진 기한까지 운행하게 하신다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희가 하는 일을 훤히 아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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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것은 하나님께서 진리이시고 그들이 그분 외에 부르는 것은 거짓이며, 하나님께서 가장 높으시고 가장 위대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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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너는 배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바다를 항해하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이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표징 가운데 일부를 보여 주시려는 것이다. 참으로 그 안에는 잘 참고 늘 감사하는 모든 이를 위한 표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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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산더미 같은 파도가 그들을 덮치면 그들은 신앙을 오직 그분께만 바치며 하나님을 부른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들을 육지로 무사히 건져 주시면, 그들 가운데 일부만이 중도를 지킨다. 배신을 일삼고 배은망덕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표징을 부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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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람들이여, 너희의 주님을 경외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조금도 대신할 수 없고 자식도 아버지를 조금도 대신할 수 없는 날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의 약속은 참되다. 그러니 이 세상의 삶이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고, 속이는 자가 하나님에 대해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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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참으로 그 시간에 대한 지식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분께서는 비를 내리시고 태 속에 있는 것을 아신다. 어떤 영혼도 내일 무엇을 얻을지 알지 못하며, 어떤 영혼도 어느 땅에서 죽을지 알지 못한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모든 것을 훤히 아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