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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한영 대조
메카 계시 · 40절 القيامة

Al-Qiyamah 75

부활
75 / 114
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비기닝 theð더 Christ크r라이스트 salvation샐v베이션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부활의 날과 스스로를 꾸짖는 영혼을 두고 맹세하며,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뼈를 다시 모으지 못하시리라 여기지만 손가락 끝까지 되살리실 수 있다고 답한다. 이어 눈이 부시고 달이 빛을 잃는 날 사람이 '어디로 피하랴' 하고 외치며 스스로에 대한 증인이 된다고 말한다. 중간에는 계시를 서둘러 외우려고 혀를 움직이지 말라는 지시가 들어 있어, 모으고 낭송하고 밝히는 일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한다. 그날 주님을 바라보는 빛나는 얼굴과 어두운 얼굴을 대비하고, 영혼이 쇄골까지 차오르는 죽음의 순간을 그린 뒤, 한 방울의 액체에서 사람을 지으신 분이 죽은 이를 살리지 못하시겠느냐는 물음으로 끝난다.

  • 부활의 날에 대한 맹세
  • 뼈를 다시 모으심
  • 서두르지 말라는 지시
  • 빛나는 얼굴과 어두운 얼굴
  • 죽음의 순간

이름 1절에서 '부활의 날'을 두고 맹세하는 데서 '부활'이라는 이름이 왔다.

먼저 읽어 볼 구절 75:3 · 75:16 · 75:22

  1. 1

    나는 부활의 날을 두고 맹세하노라.

  2. 2

    그리고 스스로를 꾸짖는 영혼을 두고 맹세하노라.

  3. 3

    사람은 우리가 그의 뼈를 모으지 못하리라고 생각하느냐?

  4. 4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의 손가락 끝마디까지도 바로 맞추어 놓을 수 있다.

  5. 5

    그러나 사람은 앞날에도 계속 죄를 짓고 싶어 한다.

  6. 6

    그는 "부활의 날이 언제냐?"라고 묻는다.

  7. 7

    그러나 눈이 휘둥그레지고,

  8. 8

    달이 빛을 잃으며,

  9. 9

    해와 달이 한데 모일 때,

  10. 10

    그날 사람은 "어디로 달아나야 하는가?"라고 말할 것이다.

  11. 11

    결코 그렇지 않다! 피난처는 없다.

  12. 12

    그날 머물 곳은 너의 주님께 있다.

  13. 13

    그날 사람은 자기가 앞서 보낸 것과 뒤에 남긴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4. 14

    아니, 사람은 자기 자신을 훤히 꿰뚫어 보는 증인이다.

  15. 15

    비록 그가 온갖 변명을 늘어놓을지라도.

  16. 16

    그것을 서둘러 [외우려고] 너의 혀를 움직이지 마라.

  17. 17

    진정 그것을 모으고 낭송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맡은 일이다.

  18. 18

    그러니 우리가 그것을 낭송하거든 그 낭송을 따르라.

  19. 19

    그런 다음 그것을 풀어 밝히는 것도 우리가 맡은 일이다.

  20. 20

    결코 그렇지 않다! 너희는 눈앞의 것을 사랑하고,

  21. 21

    내세를 저버린다.

  22. 22

    그날 어떤 얼굴들은 환히 빛나며,

  23. 23

    자기 주님을 바라볼 것이다.

  24. 24

    그리고 그날 어떤 얼굴들은 잔뜩 찌푸린 채,

  25. 25

    등뼈를 부러뜨릴 재앙이 자기들에게 닥치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26. 26

    결코 그렇지 않다! [영혼이] 쇄골에 이르고,

  27. 27

    "누가 [그를] 고칠 수 있느냐?"라는 말이 오가며,

  28. 28

    그가 이제 이별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29. 29

    다리와 다리가 서로 엉킬 때,

  30. 30

    그날 너의 주님께로 몰려가게 될 것이다.

  31. 31

    그는 진실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예배하지도 않았으며,

  32. 32

    오히려 부인하고 등을 돌렸다.

  33. 33

    그런 다음 거들먹거리며 자기 가족에게로 갔다.

  34. 34

    너에게 화가 있으라, 또 화가 있으라!

  35. 35

    다시, 너에게 화가 있으라, 또 화가 있으라!

  36. 36

    사람은 자기가 아무렇게나 내버려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37. 37

    그는 내뿜어진 정액 한 방울이 아니었느냐?

  38. 38

    그런 다음 그는 엉겨 붙은 핏덩이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창조하시어 반듯하게 빚으셨다.

  39. 39

    그리고 그것에서 남자와 여자, 짝을 이루는 둘을 만드셨다.

  40. 40

    그러한 분께서 죽은 이들을 살리실 수 없으시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