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ulk 67
주권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주권을 손에 쥐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누가 가장 선하게 행하는지 시험하려고 죽음과 삶을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일곱 겹 하늘에서 아무 틈도 찾을 수 없으니 거듭 살펴보라고 하고, 지옥에 던져진 자들이 경고자가 왔지만 부인했다고 고백하는 장면을 그린다. 이어 보이지 않는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용서를 약속하고, 땅을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게 하시고 날개를 펴고 접는 새들을 붙드시는 분이 누구인지 묻는다. 후반부는 '말하라'로 시작하는 물음들이 이어지며, 약속의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고 물이 땅속으로 사라지면 누가 흐르는 물을 주겠느냐는 질문으로 끝난다.
- 삶과 죽음이라는 시험
- 틈 없는 일곱 하늘
- 지옥에서의 고백
- 새와 땅과 물의 표징
- 경고자의 역할
이름 1절에서 하나님을 '주권을 손에 쥐고 계신 분'으로 찬양하는 데서 '주권'이라는 이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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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권을 손에 쥐고 계신 분은 복되시도다. 그분께서는 모든 일에 능력이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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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분께서는 너희 가운데 누가 가장 선하게 행하는지 시험하시려고 죽음과 삶을 창조하셨다. 그분께서는 전능하시고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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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분께서는 일곱 하늘을 층층이 창조하셨다. 너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의 창조에서 어긋남을 하나도 보지 못할 것이다. 다시 눈을 돌려 보라. 갈라진 틈이 보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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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런 다음 거듭 다시 눈을 돌려 보라. 너의 눈길은 맥없이 지쳐서 너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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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는 가장 가까운 하늘을 등불들로 꾸몄고, 그것들을 악마들을 쫓아내는 돌팔매로 삼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의 벌을 마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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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기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지옥의 벌이 있으니, 참으로 비참한 종착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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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들이 그 속에 던져질 때 그들은 그것이 들끓으며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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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것은 분노로 터질 듯하다. 한 무리가 그 속에 던져질 때마다 그곳의 문지기들이 그들에게 묻는다. "너희에게 경고자가 오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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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들은 말할 것이다. "아닙니다, 경고자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거짓이라 하며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내려 보내지 않으셨다. 너희는 큰 잘못에 빠져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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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그들은 말할 것이다. "우리가 귀 기울여 듣거나 이성을 썼더라면, 우리는 타오르는 불길의 동료들 가운데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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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 죄를 고백할 것이다. 타오르는 불길의 동료들은 멀리 떨어져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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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진정 보지 않고도 자기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용서와 큰 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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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너희가 말을 숨기든 드러내든, 그분께서는 가슴속에 품은 것을 잘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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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창조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그분께서는 섬세하시고 다 헤아리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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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땅을 너희에게 고분고분하게 만드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그러니 그 산비탈들을 거닐며 그분의 양식을 먹어라. 그분께로 다시 일으켜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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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너희는 하늘에 계신 분께서 땅을 흔들어 너희를 삼키게 하지 않으시리라고 안심하느냐? 그때 땅은 요동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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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니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분께서 너희에게 돌 폭풍을 보내지 않으시리라고 안심하느냐? 그때 너희는 나의 경고가 어떠한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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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들 이전의 자들도 부인하였다. 그러니 나의 거부가 어떠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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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들은 자기들 위에서 날개를 펼쳤다 접었다 하는 새들을 보지 못하였느냐? 가장 자비로우신 분 말고는 아무도 그들을 붙들고 있지 않다. 진정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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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니면 가장 자비로우신 분 말고 너희를 도와줄 너희의 군대가 될 자가 누구냐? 불신자들은 헛된 착각 속에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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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니면 그분께서 당신의 양식을 거두어들이신다면 누가 너희에게 양식을 주겠느냐? 그런데도 그들은 오만과 반감 속에서 고집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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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얼굴을 땅에 처박고 걷는 자가 더 바르게 인도되겠느냐, 아니면 곧은 길 위를 똑바로 걷는 이가 더 바르게 인도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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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말하라. "너희를 지어내시고 너희에게 듣는 귀와 보는 눈과 마음을 주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그러나 너희는 거의 감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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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말하라. "너희를 땅 위에 퍼뜨리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며, 너희는 그분께로 모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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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들은 말한다. "너희가 진실하다면 이 약속은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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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말하라. "그 지식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나는 분명한 경고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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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러나 그들이 그것이 가까이 다가온 것을 보면, 믿지 않는 자들의 얼굴은 일그러질 것이며, "이것이 너희가 요구하던 것이다"라는 말이 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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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말하라. "생각해 보았느냐? 하나님께서 나와 나와 함께한 이들을 멸하시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든, 누가 불신자들을 고통스러운 벌에서 지켜 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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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말하라. "그분은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믿으며 그분께 의지한다. 너희는 누가 분명한 잘못 속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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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말하라. "생각해 보았느냐? 너희의 물이 [땅속으로] 스며 사라져 버린다면, 누가 너희에게 흐르는 물을 가져다주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