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iyamah 75
부활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부활의 날과 스스로를 꾸짖는 영혼을 두고 맹세하며,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뼈를 다시 모으지 못하시리라 여기지만 손가락 끝까지 되살리실 수 있다고 답한다. 이어 눈이 부시고 달이 빛을 잃는 날 사람이 '어디로 피하랴' 하고 외치며 스스로에 대한 증인이 된다고 말한다. 중간에는 계시를 서둘러 외우려고 혀를 움직이지 말라는 지시가 들어 있어, 모으고 낭송하고 밝히는 일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한다. 그날 주님을 바라보는 빛나는 얼굴과 어두운 얼굴을 대비하고, 영혼이 쇄골까지 차오르는 죽음의 순간을 그린 뒤, 한 방울의 액체에서 사람을 지으신 분이 죽은 이를 살리지 못하시겠느냐는 물음으로 끝난다.
- 부활의 날에 대한 맹세
- 뼈를 다시 모으심
- 서두르지 말라는 지시
- 빛나는 얼굴과 어두운 얼굴
- 죽음의 순간
이름 1절에서 '부활의 날'을 두고 맹세하는 데서 '부활'이라는 이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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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부활의 날을 두고 맹세하노라.
I swear by the Day of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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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스스로를 꾸짖는 영혼을 두고 맹세하노라.
and I swear by the self-reproaching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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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은 우리가 그의 뼈를 모으지 못하리라고 생각하느냐?
Does man think that We will not gather his 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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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의 손가락 끝마디까지도 바로 맞추어 놓을 수 있다.
Yes indeed, We are able to restore even his finger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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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나 사람은 앞날에도 계속 죄를 짓고 싶어 한다.
Rather, man wants to continue in sin ahead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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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는 "부활의 날이 언제냐?"라고 묻는다.
He asks, "When is the Day of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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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러나 눈이 휘둥그레지고,
So when the sight is dazz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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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달이 빛을 잃으며,
and the moon is ecli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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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해와 달이 한데 모일 때,
and the sun and the moon are joine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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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날 사람은 "어디로 달아나야 하는가?"라고 말할 것이다.
man will say on that Day, "Where is the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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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결코 그렇지 않다! 피난처는 없다.
By no means! There is no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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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날 머물 곳은 너의 주님께 있다.
To your Lord on that Day is the place of sett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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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날 사람은 자기가 앞서 보낸 것과 뒤에 남긴 것을 알게 될 것이다.
Man will be informed on that Day of what he sent ahead and what he lef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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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니, 사람은 자기 자신을 훤히 꿰뚫어 보는 증인이다.
Rather, man will be a witness against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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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록 그가 온갖 변명을 늘어놓을지라도.
even though he offers his exc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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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것을 서둘러 [외우려고] 너의 혀를 움직이지 마라.
Do not move your tongue with it to haste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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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진정 그것을 모으고 낭송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맡은 일이다.
Indeed upon Us is its collection and its re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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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러니 우리가 그것을 낭송하거든 그 낭송을 따르라.
So when We have recited it, follow its re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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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런 다음 그것을 풀어 밝히는 것도 우리가 맡은 일이다.
Then upon Us is its cla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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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결코 그렇지 않다! 너희는 눈앞의 것을 사랑하고,
No! Rather, you love the immed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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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세를 저버린다.
and neglect the 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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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날 어떤 얼굴들은 환히 빛나며,
Some faces on that Day will be rad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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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자기 주님을 바라볼 것이다.
looking at thei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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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그날 어떤 얼굴들은 잔뜩 찌푸린 채,
And some faces on that Day will be gl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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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등뼈를 부러뜨릴 재앙이 자기들에게 닥치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expecting that a backbreaking calamity will be done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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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결코 그렇지 않다! [영혼이] 쇄골에 이르고,
No! When [the soul] reaches the collar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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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누가 [그를] 고칠 수 있느냐?"라는 말이 오가며,
and it is said, "Who can cur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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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가 이제 이별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and he is certain that it is the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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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리와 다리가 서로 엉킬 때,
and leg is wound about 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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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날 너의 주님께로 몰려가게 될 것이다.
to your Lord on that Day will be the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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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는 진실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예배하지도 않았으며,
For he neither believed nor pr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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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히려 부인하고 등을 돌렸다.
but he denied and turne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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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런 다음 거들먹거리며 자기 가족에게로 갔다.
then went to his family, swagg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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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너에게 화가 있으라, 또 화가 있으라!
Woe to you, and w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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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시, 너에게 화가 있으라, 또 화가 있으라!
Then woe to you, and w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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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람은 자기가 아무렇게나 내버려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Does man think that he will be left neg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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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는 내뿜어진 정액 한 방울이 아니었느냐?
Was he not a drop of emitted fl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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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런 다음 그는 엉겨 붙은 핏덩이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창조하시어 반듯하게 빚으셨다.
Then he was a clinging clot, and [God] created and proportion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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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그리고 그것에서 남자와 여자, 짝을 이루는 둘을 만드셨다.
and made from it the two of a pair, the male and the 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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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그러한 분께서 죽은 이들을 살리실 수 없으시겠느냐?
Is not He then able to give life to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