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kwir 81
말아 감김발음 보는 법
الرَّحْمَٰنِ르r라흐마니 بِسْمِ비스밀
- 굵은 글자 = 낱말의 강세 음절. 조금 세게.
- 윗줄 글자 = 장모음(마드). 두 박자쯤 길게 끈다. 낭송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
- 아주 작은 글자 = 아랍어에는 모음이 없는 자리. 자음만 짧게.
- 작은 로마자 = 한국어에 없는 소리. 바로 뒤 음절에 붙는다. f 윗니로 아랫입술 ·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 r 혀끝을 굴리는 소리(ㄹ 만 있으면 l).
발음 보는 법
beginning the Christ salvation
- 굵고 큰 글자(ˈ) = 세게, 조금 길게. 낱말에서 가장 센 음절.
- 흐린 글자 = 약하게·짧게(흐린 모음). 모든 음절을 똑같이 세게 읽지 않기.
- 아주 작은 으·트·스 = 거의 소리 내지 않기. 영어에는 없는 모음이라 자음만 짧게.
- 낱말 전체가 흐림(the·of·and·to…) = 문장 안에서 약하고 빠르게. 명사·동사 같은 내용어를 세게.
- 작은 f v θ ð r = 한국어에 없는 소리. f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v 같은 자리에서 목을 울리며, θ·ð 혀끝을 이 사이에, r 혀를 말아 어디에도 닿지 않게.
함께 볼 본문
수라
이 수라는
메카 시기에 계시된 수라로 분류된다. '해가 둘둘 말려 빛을 잃을 때'로 시작하여 별이 떨어지고 산이 움직이며 바다가 불타오르는 등 '~할 때'로 이어지는 열두 장면으로 마지막 날의 모습을 그린다. 그 가운데에는 산 채로 묻힌 여자아이가 무슨 죄로 죽임을 당했느냐는 물음을 받는 장면도 들어 있으며, 그날 각 영혼은 자기가 무엇을 가져왔는지 알게 된다고 말한다. 이어 물러가는 별들과 저무는 밤과 숨 쉬듯 밝아 오는 아침을 두고 맹세하며, 이 말씀이 힘 있고 믿을 만한 고귀한 사도의 말이라고 한다. 너희의 동료는 미치지 않았고 저주받은 악마의 말도 아니라고 밝힌 뒤, 이것은 온 세상을 위한 깨우침이라고 맺는다.
- 말려 사라지는 해
- 마지막 날의 장면들
- 산 채로 묻힌 여자아이
- 고귀한 사도의 말
- 온 세상을 위한 깨우침
이름 1절에서 해가 '둘둘 말려' 빛을 잃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데서 '말아 감김'이라는 이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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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가 둘둘 말려 [빛을 잃고],
When the sun is wrapped up [and its light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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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들이 빛을 잃고 떨어지며,
and when the stars fall, losing thei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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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들이 움직이고,
and when the mountains are set in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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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끼 밴 암낙타들이 버려지며,
and when the pregnant she-camels are neg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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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들짐승들이 한데 모이고,
and when the wild beasts are gathere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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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다들이 불타오르며,
and when the seas are set a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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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혼들이 [몸과] 짝지어지고,
and when the souls are paired [with their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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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 채로 묻힌 여자아이가
and when the girl buried alive is 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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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슨 죄로 죽임을 당했는지 질문받으며,
for what sin she was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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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부들이 펼쳐지고,
and when the records are spread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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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늘이 벗겨지며,
and when the sky is strippe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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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타오르는 불지옥이 활활 타오르고,
and when Hellfire is set bl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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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낙원이 가까이 다가올 때,
and when the Garden is brought n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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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각 영혼은 자기가 무엇을 가져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then] every soul will know what it has brough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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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나는 뒤로 물러나는 별들을 두고 맹세하노라.
So I swear by the planets that rec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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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제 길을 달리다가 숨어 버리는 별들을 두고,
those that run [their courses] and 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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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물러가는 밤을 두고,
and by the night as it de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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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숨을 내쉬듯 밝아 오는 아침을 두고 맹세하노라.
and by the morning as it brea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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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진정 이것은 고귀한 사도의 말이니,
indeed it is the word of a noble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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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는 힘을 지녔고, 옥좌의 주인 곁에서 굳건한 자리를 차지하며,
possessed of power, secure in position with the Owner of the Th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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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곳에서 순종을 받고 믿음직하다.
obeyed there and trust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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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너희의 동료는 미치지 않았다.
And your companion is not 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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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는 분명한 지평선에서 그를 보았다.
And he has indeed seen him on the clear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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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한 지식을] 인색하게 감추지 않는다.
And he does not withhold [knowledge of] the un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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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리고 그것은 저주받아 쫓겨난 악마의 말이 아니다.
And it is not the word of an accursed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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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런데 너희는 어디로 가느냐?
So where are you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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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것은 온 세상을 위한 깨우침일 뿐이니,
It is nothing but a reminder to all the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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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너희 가운데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이를 위한 것이다.
for whoever among you wills to go stra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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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러나 온 세상의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면 너희는 원할 수 없다.
And you do not will except that God wills, Lord of all the worlds.